현대중공업 해양사업본부의
김태진 상무는 본 MOU를 통하여 “두 회사가 가진 기술의 장점으로 Synergy를
창출하고
양 사 모두 win-win할 수 있는 바람직한 기술 개발협약이 되기를 바란다”는 당부를 하였으며,
세보테크의 한천수부사장은 “세계적인
현대중공업과 공동의 기술개발을 통하여 향후 양사가 협력하여
해양 설계기술을 발전시키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해양산업 경쟁력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”고 하였다.
현대중공업과 세보테크는 최근 Kick Off Meeting을 시작으로
공동 설계기술개발에 착수 하였다.
(선박뉴스 2017.06.14일자)